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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단독> 대전·충남·세종·충북, 대권 양자 대결 시…“윤석열이 현재라면 이낙연·이재명 모두 이긴다”

충청권, 윤석열 45.0% vs 이낙연 36.4%…윤석열 54.2% vs 이재명 36.3%
전국평균, 윤석열 47% vs 이낙연 39%(오차 밖)…윤석열 45% vs 이재명 42%(오차 내)
‘윤석열 출마할 것’ 충청(42.6%) TK(48.2%)…전국서 ‘출마 안 할 것’ 전망우세


[sbn뉴스=대전] 신수용 대기자 = 대전·충남·세종·충북 등 충청권과 전국에서 여야 대선후보 양자 대결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 후보로 나오는 경우, 여권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하지만 충청과 TK(대구·경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윤 총장의 대선 출마할지에 대해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출마할 것이라는 예상보다 많았다.

또한 여권내 이낙연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외에 제3의 후보로는 정세균후보가 제3의 후보, 국민의힘에서 윤 총장외에 홍준표 무소속후보가 가장 높았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6~1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벌인 차기 대선관련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를 <본지>가 분석해보니 이같이 집계됐다.

▶▶윤석열 대(對)이낙연 양자 대결

충청에서 야당후보로 윤석열 총창이 여당후보로 이낙연 대표와 양자대결을 벌일 경우 지지율은 윤석열 총장이 45.0%(전국 46.8%)인데 반해 이낙연 대표 36.4%(전국 39%)로 조사됐다.


충청에서 윤 총장과 이 대표 양자간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8.6%p(전국 7.8%p)였다.

윈지 코리아컨설팅은 이에 대해 "전국적인 분석의 경우 지난해 11월 말 같은 조사에 비해 윤 총장은 4.3%p 상승했고, 이 대표는 3.4%p 하락했다"라면서 "특히 성별로 보면 남성의 윤 총장 지지가 이 대표 지지보다 15%p 이상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18세에서 29세까지는 두 사람이 동등했고 30세, 40대는 이 대표가, 50대이상에서는 윤 총장이 우세했다"고 덧붙였다.  

지역별 양자대결시 지지율은 ▲서울(윤 52% vs 이 39.0%) ▲인천·경기(윤 43.9% vs 이 42.6%) ▲대구·경북(윤 67.8% vs 이 27.7%) ▲부산·울산·경남(윤 53.1% vs 이 32.9%) ▲광주·전라(윤 21.8% vs 63.2%) ▲강원·제주(윤 36.4% vs 이 51.8%)였다.

▶▶윤석열 대(對)이재명 양자 대결

충청에서 윤 총장과 이재명 지사 대결시 윤 총장 54.2%(전국 45.1%), 이 지사 36.3%(전국 42.1%)였다.

윤 총장과 이 지사간의 격차는 17.9%p(전국 3.2%)로, 이 대표와의 격차보다 더 벌어졌다.


윈지 코리아 컨성팅은 이에 대해 "지난해 11월 3주차 조사에 비해 윤석열·이재명 양자대결시 윤 총장은 전월 대비 3.2%p 올랐고, 이 지사는 0.5%p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남성에서는 윤 총장의 지지가 48.4%인데비해 이 지사는 44.3%였으며, 40대 이하에서는 이 지사에 기울고 60대 이상은 윤 총장의 지지가 높았다"라고 밝혔다.    

지역별 양자 대결은 ▲서울(윤 51.3% vs 이 36.7%) ▲인천·경기(윤 37.5% vs 이 47.7%) ▲대구·경북(윤 65.0% vs 이 22.87%) ▲부산·울산·경남(윤 51.7% vs 이 36.9%) ▲광주·전라(윤 20.9% vs 62.1%) ▲강원·제주 (윤 37.4% vs 이 56.9%)였다. 

▶▶윤석열 총장 대선 출마할까?

충청권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선에 출마가능성'에 대해 '출마하 것으로 안다'는 응답이 42.6%(전국 33.9%)였다.

반면,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는 응답이 38.8%( 전국 45.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8.6%( 전국 20.2%)였다.


윈지 코리아 컨설팅은 이에 대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윤 총장이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응답이 57.3%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52.3%가 '윤 총장이 출마할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라면고 조사됐다.

이어 "정의당 지지층의 43.8%가 '출마할 것으로 안다'고 밝힌 데 비해 국민의당 지지층 45.5%가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이낙연·이재명 외 제3 후보는?

충청에서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지사 양강을 제외하고 '민주당 제3 후보로 부상할 인물'을 조사한 결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17.9%(전국 17%)로 집계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9.7%(전국 12.1%)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6.8%( 전국 7.4%)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0.5%( 전국 6.4%) ▲이광재 민주당 의원 6.6%(전국 2.3%) ▲이인영 통일부 장관 0.0%(전국 2%) 순이었다.

'기타인물'은 8.9%(전국 9.7%), '없음·잘모름'은 33.8%( 전국 43.1%)였다.

윈지 코리아 컨설팅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여권내 제3 후보로 정세균 총리 20.8%, 추미애 전 장관 19.4%로 오차범위였다"라면서 "이외 임종석 13.2%, 김부겸 2.8%, 이광재 0.9%순이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유력인물

제1야당인 국민의힘 차기 대선주자로 누가 유력한가라는 물음에 충청인들은 10명 중 4명꼴인 38.7%(전국  32.0%)로 제일 높았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 11.1%( 전국10.7%)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6.2%( 전국7.2%) ▲원희룡 제주지사 2.1%(전국  4.5%)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3.1%(전국 4.4%) ▲홍정욱 전 의원 0.6% (전국 2.7%) 순이었다.

'기타인물'은 3.7%(전국 5.5%), '없음·잘모름'은 24.3%(전국 33.1%)였다. 

윈지 코리아 컨설팅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윤 총장은 57.7%인 과반 이상이 지지했다"라면서 "그 다음으로 홍준표 14.2%, 유승민 6.3%, 홍정욱 5.7%, 김종인 1.9%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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