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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스포츠> 추신수, 20년 만에 귀국해 신세계 구단에서 뛴다


[sbn뉴스=대전] 신수용 대기자 =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에서 아시아 타자를 대표하던 추신수(39)가 새 시즌 KBO리그로 돌아온다. 


추신수는 SK를 인수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세계그룹에 KBO의 최고의 몸값으로 입단을 확정했다. 


1982년생으로 노장이지만, 여전한 경쟁력을 자신하는 추신수는 오는 25일 귀국해 2주 자격격리 후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추신수가 국내 무대로 돌아오는 것은 부산고를 졸업한 2001년 코리안 드림을 안고 미국으로 떠난 지 20년 만이다. 


신세계그룹은 23일 추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연봉 중 10억 원은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롯데 이대호의 25억 원을 넘어서는 KBO리그 역대 최고 몸값이다.


추신수의 한국행은 신세계그룹의 SK 인수 직후 급물살을 탄것으로 알려졌다.


SK는 2007년 4월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를 지명했고, SK 인수로 추신수 지명권을 보유하게 된 신세계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이 끝난 FA 추신수와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몇 개 팀에서도 좋은 조건으로 입단 제의 받았으나 끝내 귀국선에 몸을 싣게됐다.


추신수는 현지에서 가진 언론인터뷰에서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 판단했다"는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이래 16시즌 동안 빅리그에서 활약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아시아 타자 최다인 218홈런, 782타점 등의 쉽지 않은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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