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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청년이 원하는 지원정책 찾는다'…충남도의회, 연구용역 착수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의회가 청년이 정말 원하는 지원정책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지난 8일 '충청남도 청년정책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은 아산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용역은 청년 지원정책 체감도를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며 청년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태성 한국행동경제학연구소 대표는 용역 수행계획 발표에서 "2017년 충남 청년 인구는 66만여 명으로 최근 5년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대표는 "충남에 전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업으로 조사된 만큼 기업 지원에 대한 정책 방안 제고 등을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정병기 의원(천안3·더불어민주당)과 김연(천안7·더불어민주당)·이공휘(천안4·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회원들은 향후 연구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한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정병기 의원은 "현재 시행 중인 청년정책과 관련해 인지 또는 수혜 여부 등 정책 체감도에 대한 조사가 구체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청년 요구에 적합한지, 균형적 수혜를 제공하는지 살펴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청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현실적인 정책을 발굴한다면 청년들이 충남에 몰리고 나아가 인구와 저출산, 고령화 등 범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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