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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로나19> 대전·충남·세종·충북 등 충청 104명 등 이틀간 1700명대...방역 완화로 확진자 급증 우려


[sbn뉴스=대전·세종] 이정현 기자 =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로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속에 9일 신규 확진자수는 대전·충남·세종·충북 등 충청권 104명 을 포함해 이틀째 전국적으로 17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15명 증가, 누적 38만3407명이라고 밝혔다.

충청권은 ▲대전 24명 ▲세종 3명 ▲충남 60명 ▲충북 17명 등 104명이다
 
전국적으로  전날(1758명)보다 43명 줄면서 이틀 연속 2000명 아래로 떨어졌으나,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기준 2일) 신규 확진자 1589명보다는 126명 많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2667명) 하루사이 1000명이 넘게 폭증해 2000명대 중후반까지 올라선 이후 7일까지 닷새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갔다. 

다만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휴일을 거치면서 이번주 초반 확진자 수도 다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위드 코로나 이후 일주일 가량이 지나 이번주 중반부터는 방역완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확진자수는 전날보다 줄었으나 위중증 환자는 전날(409명)보다 16명 늘면서 425명에 달했다.

이는 4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8월 27일(427명) 이후 74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최근 신규 확진자 중에 60대 이상 고령층 비율이 계속 늘고, 고령층에게 취약한 계절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위중증 환자 역시 증가 추세다.

최근 1주간 위중증 환자 수를 일별로 보면 378명→365명→382명→411명→405명→409명→425명으로 최근 나흘 연속 400명대 증가세다.

사망자는 18명으로, 역시 전날보다 5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수는 모두  2998명이 됐다.

최근 일일 사망자 수는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3000명에 육박, 평균 치명률은 0.78%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9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확진자를 보면 2667명→2482명→2343명→2247명→2224명→1758명→1715명으로, 일평균 220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서울 659명, 경기 524명, 인천 110명) 이 모두 1293명으로 전체 76.1%다.

비수도권은 ▲경남 76명 ▲충남 60명 ▲경북 48명 ▲부산 46명 ▲대구 43명 ▲대전 24명 ▲전남·강원 각 21명 ▲제주 20명 ▲충북 17명 ▲광주·전북 각 11명 ▲울산 4명 ▲세종 3명 등 모두  405명(23.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27명)보다 10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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