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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가> 미스터 쓴소리 조응천, "중도층 얻어 대선서 이기려면 조국의 강 건너야"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미스터 쓴소리로 통하는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3.9 대선에서 중도층을 잡기위해서는  조국 전법무부장관과의 입장정리와, 열린민주당과의 합당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 출연 "우리(민주당)한테 주어진 과제 중에 큰 것은 결국은 '조국의 강'을 확실히 건넜느냐"라면서 대선 전 조 전 장관에 대한 입장 정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결국은 이 (3.9 대통령)선거의 관건은 누가 중도의 마음을 얻느냐"라며  "(이재명 후보도) 알지 않을까.아직은 (얘기를) 하기 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 전 장관에 대한 입장 정리로 핵심 지지층이 이반할 가능성에 대해선 "골수 지지자들이 국민의힘으로 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답변했다.

그는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추진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었다.

조 의원은 "중도로 가야 되는데 왼쪽으로 가고 있다"며 "방향이 반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거는 좀 선거 막바지에 할 일"이라며 "지금 국민들 보시기에 그러면 민주당이 또 공고해지지 않느냐 걱정하는 그런 방향으로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수십 년 전부터 저보고 형님이라고 그랬는데 '형님, 그동안 해 온 거 저한테 따끔하게 계속 좀 해 주십시오'. 무슨 얘기냐고 하니까 '그동안에 그런 얘기들, 자기한테 계속 좀 해달라고(했다)'"면서 "(쓴소리를) 더 세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의 문제점과 관련, 조 의원은 "각자 자기 권한, 책임이 뭔지,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누구한테 연락을 해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것들이 명확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공동의 책임은 아무의 책임도 아니다. 그러니까 '공동'을 떼야 된다"며 "우리 선대위 문제는 뭘 잘못한 게 아니고 아무것도 안 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송영길 대표의 상임 선대위원장직 사퇴 주장에 대해선 "당헌당규에 의해서 내려놓고 싶어도 내려놓을 수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할 수 있는 것은 외부 인사를 공동상임위원장으로 모셔오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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