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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친환경 에너지·농가 소득 증대’…태안군-한전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추진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늘고 농가에 새로운 소득 창출 기대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이 충남 태안지역에서 본격 추진된다.

태안군과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태안지역 농가의 농업 외 소득 창출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영농형 태양광 확산을 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고령화 등의 이유로 영농규모를 축소하는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을 위해 나서기로 약속했다.

이에 양 기관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영농형 태양광 실증을 위한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REC(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가중치 확보 및 농지법 개정 등 법·제도 개선 활동에 나서는 한편, 관내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영농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 영농형 태양광 대상부지를 선정하고 2022년에 전기발전사업 허가와 시설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탄소배출 제로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며 “협약으로 태안군이 신재생에너지 선도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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