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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온통대전, 소상공인 매출 1953억 증대...생산유발 3000억 견인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의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소상공인 매출을 2000억 가까이 늘리고, 3000억 가량 생산유발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대전세종연구원은 온통대전 출시이후 6개월 동안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카드매출데이터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발표했다.

온통대전 사용액의 31.7%인 1953억 원은 온통대전이 출시되지 않았더라면 소상공인 점포가 아닌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지출됐을 금액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점포당 200여 만 원씩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용액의 16.8%인 1038억 원은 온통대전이 출시되지 않았더라면 대전 외 지역에서 사용되었을 금액으로 확인됐다. 캐시백 등의 지급으로 인한 순소비 증가 금액은 1781억 원으로 조사됐다.

순소비 증가로 인한 직간접적인 생산 유발효과는 317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780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3886명에 달했다.

온통대전 사용현황을 보면, 식료품과 일반음식점 사용이 전체의 67%를 차지했다. 응답자 중 60%가 평소 대형마트, 온라인쇼핑을 이용했으나, 온통대전을 사용하기 위해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한 것으로 응답했다.

온통대전으로 인해 지출액이 평상시보다 증가했다는 응답자는 37%고, 온통대전 캐시백 등으로 계획하지 않은 지출을 한 응답자는 28%로 조사됐다. 추가지출액은 평상시 지출액보다 10%이내인 응답자가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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